기축년이 밝았다고 하니 기축년이구나
2009년의 통합운세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금방 잊어버리게 될테니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
(게다가 무료서비스였으므로 그쪽에서도
크게 신경써주지 않았으리라 본다)
적어도 크게 마음상하는 일들만 없었으면 좋겠다.
아니, 마음이 상해도 좋으니 뒷처리가 괜찮은
일들만 터졌으면 싶다.
굉장한 기복없이 재미없고 단조로운 1년이 되더라도
심신이 편안하게 이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래
통장에 잔고가 조금 늘고 (정기적으로)
꽃샘추위가 끝난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때
간간하게 불어오는 약간의 미지근한 봄바람처럼
그정도의 행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뭐 큰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본다
난 아주 죳크만 지구위의 죳크만 존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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